어느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로 기억)의 묘비에는 이렇게 써 있다고 한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

너무 와닿는 구절이다.
언제나 되뇌이는 말 아니었던가.
우물쭈물 하다가
이미 삶은 그렇게 넘어가는 것이다.

요즘에 부쩍 아침형 인간이니 뭐니 하는 말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것도, 그런 우물쭈물 하는 삶이 싫어서 나온 말이 아닐까.

그렇게 살자.
우물쭈물 하지 말고
가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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