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지는 않은 겨울날 (어느덧 11월 26일) Ken의 뻘짓거리가 시작되었다.
사실상 싸이월드라는 곳은 블로그와 개인 홈페이지의 경계선 언저리에서
움찔대던 수준이라서, -말그대로 미니홈피 수준-
SK에게 돈이나 갖다바치며 음악을 깔고 뭐 이딴 짓이나 하고 있었으니.
싸이월드에 대한 생각정리는 공감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접어둬서, 볼 사람만 보도록 합시다.

고로, 싸이월드와 블로그 이 두 개를 완전히 분리시켜서,
그냥 그동안 모아뒀던 이런저런 공부와 관심사를 블로그에 개진해봐야겠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들려서 마찬가지로 뻘짓거리에 도움을 주신다면 감사하시겠다.

최대한 정문(正文)을 사용하여 글을 써나갈 생각이다.
내 머리 속에 펼쳐져 있는 생각들을 서로 엮고, 묶어서
잘 정리해보도록 해야겠다.

아무튼,
베로니카는 죽기로 결심했지만,
나는 블로그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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