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손을 대는 블로그의 이름을 바꾸었다.
까르마라는 업을 강조하기 보다는
좀 더 나와 어울리는 야매도사 출장소로.
야매와 애매, 두 가지에 모두 어우러지는 나의 성향에 따라
한 두달쯤 뒤에 여행을 정리하면서
다시 오픈해봐야겠다.
자자,
야매도사 출장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끔 심란한 이야기도 하지만
사주팔자, 관상, 수상, 풍수까지 두루두루 손댑니다.
신비한 것이라면 모든 것이 나의 나와바리.
그게 한 구석에 자리잡기 시작하면 어서 털고 일어설 때.
야매도사 출장소에서는요
각종 잡소리를 모두 다룹니다.
우선 만행 좀 하다 올터이니,
그 이후 재밌는 소리를 지껄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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