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잡담

#6. 누드 (누드라 할 것 없는 누드)

Ken. 2011. 11. 6. 09:15


음........

한 마디로 계획중이다.
헬스의 효과를 몸소 확인해보고자
사진작가 KR씨에게 요청을 하여
나의 헬스프랜드 HJ과 같이 자신의 홈피에
올려볼까 생각중이다.
물론 자체 심사후, 심의에 걸리면 당장 삭제다.

오늘 샘플 촬영이 있었다.

`젠장`

이었다.
민작가의 컨디션도 그렇고
나도 갑작스럽게 찍어 표정이 X였다.

담에 몸 불려서 찍어서 올려야지.
ㅋ..
퍼갈때는 500원씩 컨텐츠 사용료 받아야지.
(나도 이제 때부자-)